고민하는 힘
강상중 지음, 이경덕 옮김 / 사계절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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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베버와 나쓰메 소세키를 통하여 자본주의 사회의 본질을 통찰한 책으로, 진지한 독서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사회학과 문학을 크로스오버한 저자의 통찰력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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