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운 사랑들 밀란 쿤데라 전집 2
밀란 쿤데라 지음, 방미경 옮김 / 민음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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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데라가 초창기에 쓴 단편들을 모은 작품집으로, 그만의 독창적인 특징이 고스란히 빼어났는지 소설입니다.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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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은 다른 곳에 - 교양선집 16
밀란 쿤데라 지음, 안정효 옮김 / 까치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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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가볍지만, 읽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 한편의 서정시와 같습니다. 한 인간의 내면을 이렇게 출생부터 죽음까지 하나의 작품속에 압축적으로 구체화 시켜놓았습니다. 역자의 번역도 유려하여 마치 우리나라 소설을 읽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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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9
밀란 쿤데라 지음, 방미경 옮김 / 민음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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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사건을 등장인물별로 묘사하는 독특한 방식의 작품입니다.특히 루드빅이 루치에와 헤어지는 과정을 루드빅이 생각한 것과 루치에 자신의 생각과 대비시켜 놓은 장면에서는 사람이란 존재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도 오해할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표현합니다. 다소 현학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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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34
밀란 쿤데라 지음, 이재룡 옮김 / 민음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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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 연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아주 구체적이고 세밀한 보고서를 밀란 쿤데라가 작성한 것이 바로 이 작품이다. 쿤데라의 특징은 같은 장면을 등장인물 각자의 관점에서 각각 묘사하는 것이다. 인간이 같은 사건에 대해 얼마나 다르게 느끼고 생각하는지를 이 작품을 통해 통찰력 있게 깨닫게 해준다. 즉 역지사지를 문학을 통해 완벽하고 자유롭게 구사하는 것이 쿤데라의 특징이다. 즉 누구나 다 서로 깊게 사랑한다고 믿고 있는 연인들에게도 조차 사랑하는 상대방의 속내를 알 수 없고 각자가 자신의 과거의 삶에 의해 구성된 자기만의 시각으로 인식할 수 밖에 없음을 독자들에게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쿤데라의 소설이 정신분석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독창적으로 주요한 등장인물들이 자신의 속내를 가감없이 드러내는 것을 통해 주인공에 모두에게 감정이입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독자는 삶에서도 이와 같은 입체감과 다양성을 자각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쿤데라의 주요 작품들은 많이 읽어보시면 자신을 가두고 있는 관념과 선입견으로부터 벗어나 훨씬 여유로워지는 체험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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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의 행복 백화점 1 세계문학의 숲 17
에밀 졸라 지음, 박명숙 옮김 / 시공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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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최초의 백화점에서 일어난 사랑과 배신의 대서사시입니다. 재미와 교훈 감동을 모두 담아낸 작품으로 최초의 자본주의 사회 이면을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주인공 드니즈의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속물에다 바람둥이였던 백화점사장을 변화시켜나가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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