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있는 나날 민음사 모던 클래식 34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송은경 옮김 / 민음사 / 201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블랙코미디 같은 작품인데, 카프카소설같은 느낌이 납니다. 과거를 너무 쉽게 잊어버리는 현대사회에 기능적으로 퇴화된 집사를 통해 과거의 소중함을 되새긴다는 의미가 있고, 사회의식이 빈약하고 개인의 지위에 매몰된 주인공을 통해 빈약한 철학과 남루한 내면을 비추는 한편의 풍자소설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하라 - 단 한 권의 소크라테스전
황광우 지음 / 생각정원 / 201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크라테스에 관한 이해하기 쉽고, 또 대화편을 많이 담고 있어서 다양한 원전을 한자리에서 읽을 수 있어서 너무 황홀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래바람 진구 시리즈 4
도진기 지음 / 시공사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게이고의 환야나 백야행 스타일의 팜므파탈이 등장합니다. 아주 이국적인 실크로드 사막을 배경으로 시공을 기로지르는 사건전개가 정말 흥미진진 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기대하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 변호사 고진 시리즈 5
도진기 지음 / 황금가지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토리가 정말 재미가 있었습니다. 최소한 히가시노 게이고의작품보다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법정에서 진행되는 형사소송의 과정을 상세히 담고있어서, 관심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내 주시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패럴렐 월드 러브 스토리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연 기억조작을 통해 인간의 정체성을 바꿀 수 있을까?에 대한 게이고의 대담한 답변입니다.
미래의 과학은 인간의 본질까지 변경시킬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다소 산만한 느낌이 있지만,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 연구 윤리에 대한 통찰력이 돋보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