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 온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지음 / 창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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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지금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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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지음 / 창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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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청춘. 난 경험하지 못 한 전두환 겨울이었지만 이번 12.3계엄을 통해 반란을 꾀한 내란수괴 윤석렬에게 통렬하게 우뚝선 민주주의. 그 뒤에 또 다른 나와같은 소년들.
소년소녀들은 맑다. 타락한 세상은 우리들로 다시 정화되며 살아가고 유지될 것이다. 대한민국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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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지음 / 창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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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일어날 수 있었던 이야기. 독재자가 파면 당할 수 있었던 이유. 우리는 그렇게 똑같이 당하지 않는다!! 나도 동호가 될 수 있고 작가가 될 수도 있었던 위치. 세상을 악으로 치닫게 하지 않기 위해선 항상 상기 시켜줘야 한다. 우린 독재자를 저지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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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먼저입니다 - 한동훈의 선택
한동훈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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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불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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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까지 60일 남았습니다
김현석 지음 / 보름달데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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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와 같은 회사에 다닌이로써
지극히 공감되는 부분이다. 저자의 퇴사 후 난 입사를 하여 서로 마주치진 않았지만 책을 내었다는 소식에 읽어보았다.
읽을수록 공감이며 맞장구를 치게 되어 불과 하루만에 완독을 해버린 나. 그 시절이 그립기보다는 잃어버린 시간인거 같아 더욱 안타깝지만, 나보다 더욱 비극인것은 아직 그곳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것...난 행운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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