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청춘. 난 경험하지 못 한 전두환 겨울이었지만 이번 12.3계엄을 통해 반란을 꾀한 내란수괴 윤석렬에게 통렬하게 우뚝선 민주주의. 그 뒤에 또 다른 나와같은 소년들.소년소녀들은 맑다. 타락한 세상은 우리들로 다시 정화되며 살아가고 유지될 것이다. 대한민국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