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

‘보스‘와의 만남

홍콩의 10월은 여름이다. 반소매 티셔츠 한 장만 입어도무덥다. ‘장난감 상자를 엎어놓은 것 같다‘고도 묘사되는홍콩은, 갖가지 색깔의 간판을 내걸고 밤 늦게까지 영업하는 가게 사이를 다양한 인종과 국적의 사람들이 오가는, 에너지 넘치는 곳이다. -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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