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경험을 한 것은 아니지만, 나는 경험을 통해 배웠다.
뭔가에 대해 확실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모든 것이 환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물질적인 부나정신적인 부나 마찬가지다. 내가 종종 겪었던 것처럼, 확실히 자기 것이라고 여겼던 뭔가를 잃은 사람은 결국 깨닫게 된다. 진실로 자신에게 속하는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그리고 나에게 속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나에게 속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 구태여 걱정할 필요가 뭐 있는가. 오늘이내 존재의 첫날이거나 마지막 날인 양 사는 것이 오히려 낫지않은가. - P45

그런데 달아나야 할까? 나는 이제 막 도착했고,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 매일 밤 춤을 추는 게 뭐 그리 대수인가? 전에는 좋아서 줬지만, 지금은 돈과 명성을 위해 춘다. 다리가 아픈 건 견딜 만하다. 가장 힘든 건 계속 미소를 짓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나는 세상의 제물일 수도 있고, 자신의 보물을 찾아 떠난 모험가일 수도 있다. 문제는, 내가 어떤 시선으로 내 삶을 바라볼 것인지에 달려 있다. - P60

갇혔다는 기분이 들 것이고, 커브가 두려울 것이고, 거기서내려 토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그 롤러코스터의 궤도가 내 운명이라는 확신, 신이 그 롤러코스터를 운전하고 있다는 확신만 가진다면, 악몽은 흥분으로 변할 것이다. 롤러코스터는 그냥 그것 자체, 종착지가 있는 안전하고 믿을 만한 놀이로 변할것이다. 어쨌든 여행이 지속되는 동안은, 주변 경치를 바라보고 스릴을 즐기며 소리를 질러대야 하리라. - 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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