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 않고 버티면서 어느 정도 진정한 배고픔을 느끼는 것은 막강한 힘을 발휘할 때가 많다.
예를 들어, 흔히 아침식사가 하루 세 끼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종종 시리얼 회사 등 식품 업계가후원하는 연구에서 나온 것이다.) <미국 임상영양 저널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아침식사가 다른 끼니에비해 더 유익하다는 과학적 증거는 거의 없다. 게다가 아침을 가볍게 건너뛰는 것은 배고픔과 다시 친숙해지는 데 "훌륭한 실용적지점"이 된다는 것이 판다의 주장이다. 아침을 거르면 우리 몸은 12~16시간을 칼로리 없이 보내게 되고, 이런 경험이 질병 예방, 집중력 향상, 에너지 증가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또한 점심을 적당히 먹으면 저녁을 충분히 푸짐하게 즐기면서도 체중 증가를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물론 처음에는 아침식사를 거르는것이 힘들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히 우리 몸과 뇌가 일어나자마자 먹을 것을 찾던 습관의 변화를 받아들이는 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P26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