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을,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는 용기를,또 그 둘의 차이를 구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하루하루 살게 하시고순간순간 누리게 하시며고통을 평화에 이르는 길로 받아들이게 하시옵소서." - 라인홀드 니부어, <평온을 비는 기도>중. - P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