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도 또한 그것을 모든 사람에게 요구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될 것이다. 독자적인 인생의 보람을 창조하지 못함으로써 변동에 방치되고, 다양화에서 낙오되고 절망하게 되는 사람의 비중이 커지면, 사회는 엄청난 혼란에 빠지고 잘못하면 전복되기 때문이다.
자기 나름대로 보람을 창조하기 위하여 자기 자신 속에 잠자는가능성을 찾아내야만 한다. 아무리 어렵고 고생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시대를 살아나가기 위하여는 그것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나의 체험을 소개하면서 말한 것들이 21세기를 무대로 활약할 독자들의 인생에 어떤 형태로든 도움이 된다면 나로서는 분수를 넘어서 자기 과거를 돌이켜 본 가치가 있을 것이다. - P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