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무라카미는 이 글의 필자다. 이 이야기는 거의 다 삼인칭으로 서술되었지만, 첫머리에 화자가 먼저 얼굴을 내밀게 되었다.
옛날식 연극처럼 커튼 앞에 나서서 몇 마디 해설을 하고 인사한 다음에 물러날 것이다. 아주 잠깐이면 끝날 테니 잠시만 함께해주셨으면 한다. -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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