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사상이 있고 생각이 많은 사람이군요. 어떤 환경에서라도 당신은 자신 속에서 평정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인생을 이성적으로 이해하려고 하는 자유롭고 심오한 사유,세상의 어리석은 소란을 아주 무시할 줄 아는 것, 이 두 가지는 사람이 알 수 있는 최상의 축복입니다. 당신은 비록 쇠창살 안에 갇혀 살지만, 이 두 가지를 모두 지닐 수 있습니다.디오게네스도 나무통 속에서 살았지만, 지상의 어느 황제보다도 행복했습니다.」 - P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