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에드워드

마침내 당신의 소설을 다 읽었어. 이렇게 오래 걸려서 미안해.
내 의견을 알고 싶으면 답장줘.

수잔

그녀는 아놀드에게도 역시 벌을 주고 싶었지만, 그녀가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벌은 그 책을 읽게 만드는 것이다. 그녀가 고집을 부리면 읽겠지만, 그 책에서 뭔가를 보게 될지는 의문이었다.
- P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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