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겐트너는 마음속에 떠오른 겉보기 유추가 새로운 문제에 들어맞는다는 개념은 〈친절한 세계 가설이라고 말했다. 친절한 학습 환경처럼, 친절한 세계도 반복되는 패턴에 토대를 둔다. 「평생을한 마을이나 한 사바나 환경에서 산다면 완벽하게 들어맞겠죠.」 그러나 지금의 세계는 그렇게 친절하지가 않다. 과거 경험에 의지할수 없는 생각을 요구한다. 앞서 살펴본 수학 시간의 학생들처럼, 우리에게는 전에 접한 적이 없는 문제들에 맞는 전략을 고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겐트너는 말했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추상적으로만 비슷하거나, 비슷한 관계에 있는 것들을 떠올릴 수있어야 합니다. 더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그 점이 더욱 더 중요하지요.」 - P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