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일러스트레이터드의 한 기고가는 그의 부모가 밀어붙이는 pushy 형이 아니라, 오히려 말리는 pully) 형이었다고 간파했다. 10대에 들어설 무렵 아이는테니스에 좀 더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부모가 아이에게무언가 권했다면, 테니스에 너무 심하게 빠지지 말라고 만류하는 쪽이었다). 아들이 경기를 할 때면, 엄마는 친구들과 수다를 떨기 위해 자리를 뜨곤 했다. 아빠가 아이에게 강조한 규칙은 딱 하나였다.
「속이지만 마.」 그는 속이지 않았다. 그리고 정말로 뛰어난 실력을발휘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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