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KTX를 제작사인 프랑스 알수톰사에서 들여올 당시부터 특실 위치가 열차 앞쪽인 2~5호차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프랑스, 즉 유럽 방식을 준용했다는 건데요.
코레일의 차량 전문가는 "프랑스 등 유럽에서는 역의 출구가 대부분북쪽에 만들어진 경우가 많다. 그래서 열차 방향을 기준으로 북쪽에 가깝게 특실을 배치하면 특실 승객이 열차를 타고 내릴 때와 역을 져나갈 때 동선이 짧아지는 등 편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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