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전히 빙하기에 살고 있지만 1년에 일부분만 그걸 경험하고 있을 뿐이다. 눈과 얼음과츠의는 지구의 일반적인 특질이 아니다. 길게 보면 남극 대륙은 실제로 정글이다 지금은 잠시 추운 시기에 있을 뿐이다 2만 년 전마지막 빙하기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 지구의 30퍼센트가 얼음으로덮여 있었다. 지금은 10퍼센트가 그렇다. 지난 200만 년 동안 최소한 열두 번의 빙하기가 있었고 각 시기마다 약 10만 년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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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지구의 많은 빙하기 - 왜 그것들이 초래되었고 중단되었으며 언제 다시 올지 - 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현재 지구 온난화에 대한 심각한 우려와 관련하여 하나의 재미있는 이론은, 빙하기는 기온 저하가 아니라 기온 상승으로 초래되었다는 것이다. 따뜻한 기온은 강수량을 증가시키고 이것은 다시 구름 막을 두텁게 함으로써 고지대에서는 눈이 녹는 양이 줄어드는 효과를 가져온다.
빙하기를 초래하는 데는 그렇게 심각하게 나쁜 날씨가 꼭 필요한것은 아니다. 그웬 슐츠가 <잃어버린 빙하기>에서 쓴 대로 ‘빙판을 형성하기 위해 꼭 많은 양의 눈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눈이 적든 많든 간에 얼마나 녹지 않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강수량과 관련해서도 슐츠는 남극이 지구에서 가장 건조한 곳이고, 심지어 어떤 큰사막보다도 비가 오지 않은 곳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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