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오피니언」이 나온 첫째 달부터 나는 신문인의 단 하나의 목표는 봉사여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신문 출판은 거대한 힘이다. 그러나 마치 억제하지 못하는 분류가 촌락 전체를 침수시켜 버리고 곡식을 온통 휩쓸어버리듯이, 제약 없는 붓은 파괴만 가져온다. 통제가밖에서 오면 통제 없는 것보다도 더 해독이 크다. 내부로부터 나올 때에만 유익함을 준다. 만일 이 논리가 옳은 것이라면 이 세상에 모든 신문, 잡지들이 몇 개나 그 시험을 통과할 수 있을까? 그러나 누가 능히 그 쓸데없는 것을 막아낼 수 있을까? 그 심판자는 누가 될 수 있을까?
유익과 무익은 통틀어 선악과 마찬가지로 같이 행동해나가는 것이다. 사람이 그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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