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편전쟁에의 영국군이 청군보다 기술적으로 앞선 부분도 컸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병법과 조직력이라는 소프트 파워에서 월등하게 앞서 있었다는 점입니다장과 부사관, 병사로 이뤄진 조직의 효율성, 그 개개인이 전장환경에서 같은 바 임무를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수행해내기 위해 갖는 의지력, 공격과 밤어에 있어서의친형 구출 등등, 오랜기간 유럽에서의 전쟁을 통해 다져온 노하우들이 있었던 겁니다. 근대유럽 보병의 조직력에 대해 나플레용이 남긴 유명한 멘트가 있지요,
"프랑스 보병 3명과 맘루크 기병 1명이 싸우면 프랑스 보병이 진다.
하지만 프랑스 보병 100명과 맘루크 기병 300명이 싸우면 프랑스 보병이 이긴다."
아편전쟁때, 청군은 등패병 이라는 특수부대를 투입합니다. 호랑이 코스프레를 하고듣나지 방패를 든 병사지요, 기병의 말을 놀래키기위해 호랑이 분장을 했다고 합니다영국군이 이에 놀라 도망가지는 않았지만, 그 이미지에 깊은 인상을 받아영국의 아편전쟁 기록화에 동패병의 모습이 그려져 역사에 남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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