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하게싫은 몇 개가 마치 장롱 뒤의 먼지처럼 조금씩 조금씩 쌓여가고 그렇게 청소기로빨아들일 수없을 정도로,
미움이 커진다.
- P33

‘이런 게 마음에 들지 않아‘
라는 타인의 불쾌감은,
"너는 이런 일로나를 화나게하지는 않겠지?"
라는 공기같은 협박.
-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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