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생물학적 한계가 신이라는 존재로 인해 깨진 것이다.
신전결국 보이지 않는 것을 믿었던 인간은 세상을 지배하지만 보이는 것만 믿었던 다른 동물들은 철창 속에서 사는 신세로 전락해버린다.
이 차이가 바로 모든 동물들로부터 인간을 분리시킬 수 있었던 결정적인 차이였다.
그러니 신이 지금의 인간을 만든 것이 맞다.
그리고 그 신은 인간이 만든 것이다.
- P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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