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자 : 실러캔스와 투구게 같은 ‘살아 있는 화석‘은 모든 생명이 동시에 창조되었음을 증명한다.
진화론자: 살아 있는 화석 수백만 년 동안 아무런 변화도 없는 유기체 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것들이 처해 있는 비교적 정적이고 변화가 없는 환경에 적합한 구조를 진화시켰으며, 일단 자기네 생태자리를 유지할 수 있게 되자 진화를 멈췄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상어를 비롯해 많은 바다 생물들은 수백만 년 동안 비교적 별 변화가 없었던 반면, 해양 포유류 같은 바다 생물들은 분명 급격하고 극적인 변화를 겪어 왔다. 경우에 따라 진화상의 변화가 있거나 없거나 하는 것은 모두 종이 처한 주변 환경이 언제 어떻게 변화하느냐에 달려있다. - P283

마지막으로 오버턴은, 창조과학은 과학에서 보통 정의하는 의미의 과학이 아니라는 (굴드, 아얄라, 마이클 루스 등의)전문가의 증언을 요약했다. "과학은 과학 공동체에 의해 인정된 것이며 과학자들이 하는 일‘ 이다." 그런 다음 오버턴은 전문가 증인들이 틀을 잡은 과학의 본질적 특징들을 열거했다. "(1) 과학은 자연법칙의 인도를 받는다. (2) 과학은 자연법칙을 기준으로 설명해야만한다. (3) 과학은 경험 세계에 비추어 시험 가능하다. (4) 과학이 내린 결론들은 시험적이다… (5) 과학은 오류 가능하다." 오버턴은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창조과학은……이 본질적 특징들을 충족시키지 못한다." 나아가 이렇게 지적했다. "지식은 과학이 되기 위해서 법률의 승인을 요구하지 않는다." (1985, 280쪽~283쪽) - P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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