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경우도 대략 50퍼센트를 러시아로부터 공급받고 있다. 따라서 러시아 의존도가 13퍼센트에 불과한 데다가 9개월치 비축량까지포함하여 자체 생산시설을 확보한 영국과 비교해 보면 독일 정치인들이 크렘린의 공세에도 왜 비판의 수위를 점점 낮추어 가는지 부분적으로나마 이해가 간다. -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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