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왕실에서 큰 행사를 하고 나면, 꼭 기록과 그림으로 남겨 놓았습니다.
이러한 책들을 ‘의궤(儀軌)" 라고 하는데, 의궤를 통하여 결혼식, 궁중잔치, 왕의 행차 등조선시대 왕실에서 거행했던 행사의 생생한 모습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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