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신의 일기: 1942년

역사에 길이 남을 한 해였다. 79년 이나 1346년 처럼. 물론 이것은 극소수의 예일 뿐이다. 낫은 무슨 낫, 젠장. 나에게는 빗자루나 대걸레가 필요했다. 정말 필요한 것은 휴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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