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항상 즐겁다.
내가 있는 지금의 시간과 장소로 부터 벗어나 낯선 곳으로 들어서면 현재는 이국이 되고 이방인이 되어서 나의 체면과 삶의 과거들은 다 잊어버리고 즐겁게 지낼 수 있다.
대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자유로운 개별 여행이지만 특히 외국의 경우에는 정보를 찾는 수고로움이나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패키지를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결국 우리가 원하는 각자 달라서 단체여행을 통해 보내는 시간과 느낌은 내가 원하는 것은 조금이나마 다를 수밖에 없다.
프랑스는 우리나라 국토의 5배나 크고 잘 알다시피 수도는 파리이다. 파리는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과 비슷한 온도와 계절을 보여주는데 우리나라에서 항상 따뜻한 제주도가 생각나듯이 프랑스도 남프랑스라는 따뜻한 도피처가 있다.
국제 영화제로 유명한 '칸'이나 프랑스 제2의 수도 '마르세이유', 그 밖의 '님', '툴루즈', '니스' 등등.
<남프랑스 홀리데이>는 여느 여행가이드 서적처럼 꼼꼼히 도시를 나열하고 여행일정이나 추천 장소와 맛집들을 잘 소개하고 있다.
막연히 떠날 장소를 정했으면 이런 가이드를 집고 어떻게 이 가이드를 통해서 단시간 안에 여행 계획을 세울지 고민해봐야 한다.
여행준비는 무엇부터 해야 하는 지(항공권/숙박 등), 그리고 내가 갈 곳은 남프랑스의 어디인지 어떻게 가야 하는 지 무엇을 봐야 하는 지 목차부터 꼼꼼히 들여다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