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AI와 동행하다
성안당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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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AI와 동행하다』(원제: AI for Sports)라는 책은 현대 스포츠와 인공지능(AI)의 접점을 흥미롭게 풀어낸 번역서입니다.


전세계 스포츠 컨설팅을 수행하는 회사의 최고 정보 책임자이자 교수인 크리스 브래디와현재 딥마인드사에서 연구원으로 재직중인 카를 튈스와 샤예간 오미드 샤피에가 이 책의 집필에 참여하여 실질적인 스포츠-AI의 역사를 정리한 것입니다.

## AI와 스포츠의 만남

AI-스포츠의 만남의 첫 시작은 야구라고 합니다.

야구는 승리를 위해 무엇보다 통계와 데이터가 중요한 분야이며

'야구는 정확하면서도 과학적 원리에 기반하여 운영되는 유일한 게임이다'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 영화 '머니볼' 사례


욕 양키스의 1/3밖에 안되는 예산으로 50%이상의 승률을 달성하는 강팀을 만들어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 그동안 기존에는 간과되어있던 출루율과 같은 지표를 사용해서 대형 구단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 경쟁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IBM 인공지능의 퀴즈쇼 우승자를 상대를 승리를 한다든지 딥마인드사이 알파고가 유럽 바둑 챔피언과 이세돌을 격파한다든지 AI 연구에서 획기적인 돌파구들이 우리가 잊고 있던 2010년대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AI의 스포츠 현장 활용 사례

책에서는 AI가 어떻게 스포츠 현장에서 활용되는 지를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AI는 축구 경기에서 선수의 움직임을 분석하여 최적의 전술을 제안하거나 선수의 부상을 예측하고 치료 개입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데까지 활용 용범위가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AI는 스포츠 참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관객인 우리들에게도 새로운 재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다만, AI의 경쟁이 심해질 수록 경기가 삭막해질 것이지만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자본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작은 규모의 구단도 팬들에게 큰 재미를 줄 수 있는 기회를 얼마든지 만들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 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

이 책은 단순히 AI와 스포츠의 관계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에게 AI가 가져다줄 미래의 변화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 AI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있지만 스포츠에서 만큼은 그 미래가 더 밝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체격 등에서 서구에 많이 밀리는 우리나라와 같은 아시안계 국가에게는 AI의 발전은 우리 스포츠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스포츠와 AI의 만남은 단순한 기술적 발전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특히나 대한민국과 같은 국가에서는 더더욱 필요하며 k-pop처럼 새로운 문화를 창출할 기회는 AI의 활용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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