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을 기독교 경전으로 읽기 - 신약성경의 문학적·정경적·신학적 개론
콘스탄틴 R. 캠벨.조너선 T. 페닝턴 지음, 홍수연 옮김 / 새물결플러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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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초기 그리스도인들은 각 복음서가 예수의정체성의 특정 측면을 강조한다고 인식했다. 이것은 흔히 사복음서의 저자들을 대표하는 네 개의 상징으로 표현되며(5장을 보라), 누가는 전통적으로 소의 이미지와 연관된다. 이 연관성은 의미가 있는데, 왜냐하면소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요구되는 희생제물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이는 누가가 예수의 사역의 중심지로서 예루살렘을 매우 강조한다는 것을 표현한다. 교부들은 "예루살렘과 희생제물로 바쳐진 소"라는 주제가 독자들이 진정한 최후의 제사장인 예수의 역할을 이해하도록 돕는다고 생각했다. 누가복음은 제사장 사가랴가 예루살렘에서 성전 제사를 드리는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이야기를 시작하고, 바로 그곳에서 예수가자신을 제물로 바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마지막 장면에서 예수는 진정한 제사장의모습으로 하늘로 승천할 때 그의 손을 들고그곳에 모인 그의 제자들을 축복하며, 제자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성전으로 돌아간다(24:50-53; 참조. 레 9:22). 하나님의 대제사장으로서 예수의 역할은 히브리서 (히4:14-10:18)에서 폭넓게 전개되는데, 이는 복음서들의 내러티브 묘사에 기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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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을 기독교 경전으로 읽기 - 신약성경의 문학적·정경적·신학적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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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은 아슬란이라는 이름의 사자다. 이것은 예수를 묘사하는 적절한 성C.S. 루이스의 유명한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에서 그리스도를 나타내는경적 방식이다. 그는 약속된 이스라엘의 왕, 다윗의 자손으로서,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라고 불린다(계 5:5). 또한 사자의 유비는 예수를 힘이 있고 놀림감이 될 수 없는 인물로 생각하도록 도와준다. 루이스의 이야기에서 아슬란은 그의 분명한 힘으로 인해 약간의 두려움을 일으키지만주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는다. 아슬란은 그의 친구들에게 헌신적이그의 적들에게는 단호하다. 그는 장난기 많으면서도 위엄이 있다. 우리마가복음에서 만나는 예수도 그렇다. 2천 년이나 지난 후 마가복음을 읽때 우리가 받는 인상은 이 예수라는 인물이 무시할 수 있는 사람이니었다는 것이다. 그는 사람들로 하여금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
지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마가복음을 올바르게 읽R
얻을 수 있는 유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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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천국이 어떤 곳인지와, 특히 천국에 들어가는 데 필요한
"더 나은 의"에 대한 예수의 가르침을 내용으로 하는 정교한 설교 모음이다(5:17-20). 이 "더 나은 의"는 내면의 순수함을 유지하고 외적인 행동과내면의 마음 사이의 온전함(5:48)을 유지하라는 촉구다. 이것은 당대의 종교 지도자들에 대한 예수의 신랄한 비판이다. 그들의 외적인 행동은 의롭게 보였지만,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과 멀어진 상태였다. 이것이 바로 예수가 위선이라고 부른 것이다. 예수는 그의 제자들에게 요구되는,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방식을 그리고 있다. 그것은 완벽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겉과 속이 다르지 않고 온전하며 하나님과 장차 도래할 그의 나라를 믿음으로 바라보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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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을 기독교 경전으로 읽기 - 신약성경의 문학적·정경적·신학적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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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에 대한 예수의 가르침은 두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예수는 자신의 지상 사역 동안 자신이 행하는 일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천상에서 지상으로 곧 임할 것이라는 의미에서, 이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계속 선포했다. 예수의 성육신, 삶, 죽음, 부활, 승천은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지만, "아직 온전히 임하지 않은 상태에 놓이게 했다.

예수의 가르침의 중심에는 하나님 나라(마태는 주로 천국이라고 부른다)가 있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이 온 세상을 다스리는 완전하고, 정의롭고, 선한 통치의 시공간, 즉 하나님이 왕으로 현존하고, 정의와 평화가 지배하며,
악, 고통, 죽음이 사라진 곳을 가리킨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성경의 묘사는이 실재가 현재에 속하면서도 동시에 아직 온전히 실현되지 않았음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하나님은 온 세상을 다스리지만, 동시에 불가사의하게도죽음과 악을 완전히 멸하지 않기로 했다. 그의 존재는 아직 이 세상에 온전히 드러나지 않았다. 이미 도래한 나라와 장차 도래할 나라의 차이점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심이 되는 주기도문의 핵심에 가장 잘 요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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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라스트 서머 배케이션 : 상 라스트 서머 배케이션 1
토요 투탄 지음 / 대원씨아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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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하고 어둡고친구도 없는
‘요괴‘에게도친절하게 대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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