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하는 10일의 밤 - 그리스도와 일치하기 위한 영적 안내서
일리아 델리오 지음, 이형규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직 마음이 깨끗한 이들만이 ‘하느님을 바라보게 되는데, 마음이 순수한 이들이야말로 하느님을 삶의 중심으로 소중히 여기기 때문이다. 마음의 깨끗함은 단순히초탈함이나 자기 비움이 아니다. 마음이 깨끗해지려면내재된 성령의 힘을 통해 삼위일체와 하나 됨이라는 참되고 가장 완전한 선에 대해 전적으로 의탁해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주님과 함께하는 10일의 밤 - 그리스도와 일치하기 위한 영적 안내서
일리아 델리오 지음, 이형규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야기도에서 순종으로, 순종에서 자유로 이르는 과정이생명의 길이다. 하느님의 뜻을 추구하는 일은 생명을 추구하고, 인간이 되는 것이다. 리옹의 이레네오 성인은 하느님의 영광은 온전히 살아 있는 인간이라고 밝혔다. 하느님의 영광, 이것이 우리가 창조된 목적이며, 그 이상도그 이하도 아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주님과 함께하는 10일의 밤 - 그리스도와 일치하기 위한 영적 안내서
일리아 델리오 지음, 이형규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보여주는가갈망은 성령에게서 나는 것이기에 하느님의 선물이며, 우리를 생명의 충만함으로 이끈다. 갈망은 필요가 아니라 은총에 의해서 생겨난다. 바로 이것이 갈망이 삶의맥박인 이유다. 갈망은 우리 삶을 가장 깊은 바람으로 안내한다.
갈망이 잘못된 방향으로 인도되면, 우리 삶에서 하는선택들 역시 잘못된다. 갈망은 우리에게 마음 깊은 곳에솔직하고 주의 깊게 귀 기울이라고 요구한다. 마음속은우리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고,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을 향한 여정은 나선형을 이룬다. 영혼의 매성장 단계들은 절대적인 시작점이 있지만 모든 마지막은또 다른 시작이며, 각 단계에 도달했다는 사실은 새로운출발을 뜻한다. 이러한 방식에서 볼 때, 식별이란 삶의단계나 변화의 갈림길에서 필요한 게 아니다. 오히려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갈망의 역동적인 움직임 속에서 사는 방식이자, 하느님 안에서 사는 방식이다. 삶이수많은 선택을 제시할 때, 우리 삶의 나침반은 항상 같은방향, 곧 하느님을 가리켜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모든 구체적인 결정 속에서 그 중심에 하느님을 모시게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주님과 함께하는 10일의 밤 - 그리스도와 일치하기 위한 영적 안내서
일리아 델리오 지음, 이형규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순명이란 우리 삶에서 하느님 영의 음성을 듣는 것이다. 세상은 도시의 소음, 휴대폰과 이어폰, 공항과 은행, 집 안의 텔레비전 소리, 그리고 심지어 내면의 소음으로 넘쳐나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 마음 안에서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는 일이 매우 어렵다.
내면의 소음과 어둠이 우리 안에 가득하다면, 고독 속에서 듣는다는 것은 어쩌면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듯한경험일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인내의 기술을 연마하고,
속도를 늦추며, 내 앞에 선 차들이 먼저 움직이게 할 때고독의 중요성을 인지하게 된다. 기도가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 한다면, 고독은 필수적이다. 고독이 없다면 기도는 빈말이 되며, 우리는 생명의 근원과 단절되고 말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주님과 함께하는 10일의 밤 - 그리스도와 일치하기 위한 영적 안내서
일리아 델리오 지음, 이형규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느님과 관련된 문제는 지극히 단순하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을 하느님께 투영하여 하느님을복잡하게 만들곤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은 하느님의 계시이며, 이는 요한의 첫째 서간에서 요약된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1요한 4,8 참조)이 얼마나 단순한가? 그리고 이 사랑에서 모든 생명이흘러넘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