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외전 - 이외수의 사랑법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 해냄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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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걷는 인생길은, 때로 꽃잎에 덮여 있기도 하고, 때로 빗물에젖어 있기도 하고, 때로 낙엽에 덮여 있기도 하고, 때로 눈에 덮여 있기도 합니다. 유심히 보면 같은 길은 없지요. 다만 그대의 시선만 새롭지 않을 뿐, 길은 언제나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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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성경 (합본)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엮음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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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가 코린토 1서에서절대적 이애쓰는 바는, 이렇게 양쪽으로 도가 지나친 성 윤리 앞에서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러한 제시는 온갖 형태의 성적 무질서를 가차 없이 단죄하고혼인의 정당성과 가치를 부각시키며 독신을 칭송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7장).
그리고 이러한 분별의 바탕이 되는 원칙은 6,12에서 천명되고 10, 23에서 되풀이된다. ‘모든 것이 허용된다 하지만,
모든 것이 유익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어떠한 외적인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다. 도덕적 차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유는어떠한 상황에서든 성령께 영감을 받는새로운 삶에 더욱 유익한 것을 추구하는데에 이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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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성경 (합본)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엮음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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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말해 온 것처럼, 저자가 누구이며 그가 언제 이 책을 집필하였는지규명하지 않고서도 사도행전에 관하여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독자가 누구이며 저자의 의도가 무엇인가라는 문제처럼, 이 책을 충분히 이해하고해석하려면 저자와 집필 연대에 관한 고전적 문제도 짚고 넘어갈 수밖에 없다.
사도행전의 저자는 제3복음서의 저자와 같다. 이러한 전통적 견해는 여러세기를 거치면서 확신에 이르게 되었다.
저자가 같다는 것은 두 작품의 머리말을비교해 보면 확실해진다. 둘 다 테오필로스에게 헌정되는데(루카 1, 3; 사도 1,1), 사도행전의 머리말은 루카 복음서의 머리말을 전제한다 (1,1각주). 또 이 두 작품의말과 생각에 관한 연구가 저자의 동일성을 아주 분명하게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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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성경 (합본)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엮음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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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에서 바오로신학의 모든 주제가 고찰되지는 않는다.
면서을 한 그러면서도 여기에서 거론되는 주제들문이 은 깊이 있게, 그리고 다른 데에서는 볼ㅣ 큰 수 없는 명료성과 함께 설득력 있게 다리하 루어진다. 바오로 사도는 은총의 힘, 죄-가로 말미암은 불행, 신앙을 통한 의화, 부로가 활하신 그리스도와 더불어 이루는 삶과1족 죽음에 관하여 이 서간에서 가장 강력한1하 권위를 가지고 이야기한다. 이 자리에가, 서, 여러 의미를 지니면서도 결코 부정마확하지 않고 섬세하면서도 힘을 잃지 않-랑 는 이대서간의 신학 사상을 종합적으로살 모두 제시할 수는 없겠다. 이 로마서에는권 각주가 특별히 많이 달려 있는데, 바오로자 신학의 큰 주제가 나타나는 본문의 각주른 에서 그 주제들을 간략히 설명할 것이의다. 그래서 이러한 각주들은 사도의 사을 상의 전개와 연계되는 바오로 신학의 어전 휘 사전과 같은 구실을 하게 될 것이다.
2450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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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성경 (합본)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엮음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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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그리스도교 시대 직전부터 로마 황제를신적 존재, 신의 아들, 마침내는 신으로까지 간주하기 시작한다. (이집트인이나페르시아인 같은) 동방 민족들의 믿음에서 폭넓게 영향을 받은 이러한 과정은,
사실 로마 제국의 제반 여건에 논리적으로 잘 맞는 것이기도 하다. 하나인 제국안에서 종교적 제의는 이 제국의 유일한바탕 곧 황제를 드러내야 하는 것이다.
티베리우스, 클라우디우스, 베스파시아누스는 죽은 황제들을 숭배하라고 종용하는것으로 그친다. 그렇지만 칼리굴라, 네로,
도미티아누스는 자기들을 신으로 경배하게 내버려 둔다. 그러나 이 황제 숭배를로마 제국이 공식적으로 강요하지는 않는다. 황제는 다만 지방이나 도시나 동-업 조합이 자기에 대한 열성으로, 감사-의정으로, 또는 단순히 아첨하는 마음으로 자기를 신으로 섬기도록 내버려 두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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