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성경 (합본)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엮음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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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가 코린토 1서에서절대적 이애쓰는 바는, 이렇게 양쪽으로 도가 지나친 성 윤리 앞에서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러한 제시는 온갖 형태의 성적 무질서를 가차 없이 단죄하고혼인의 정당성과 가치를 부각시키며 독신을 칭송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7장).
그리고 이러한 분별의 바탕이 되는 원칙은 6,12에서 천명되고 10, 23에서 되풀이된다. ‘모든 것이 허용된다 하지만,
모든 것이 유익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어떠한 외적인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다. 도덕적 차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유는어떠한 상황에서든 성령께 영감을 받는새로운 삶에 더욱 유익한 것을 추구하는데에 이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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