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해설서
최안나 지음 / 성서와함께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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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말씀에 따라 사는사람의 생의 본질을 이야기하기 위해 아브라함이 선택되었고,
선택된 아브라함이 하느님 말씀에 따라 삶을 시작했다. 아브라함과 그 후손의 이야기는 하느님을 믿고 따르며 사는 삶의 전형으로 소개된다. 이런 의미에서 1-11장의 시원 이야기는 중요한의미를 갖는다. 사람, 곧 아브라함이 사는 세상을 전반적으로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과 하느님이 함께 걷는 일상적이고구체적인 발걸음을 묘사하기 위해 하느님이 선택한 인물이 아브라함이다. 그리고 그분께 응답하여 길을 걸은 인물이 아브라함이다. 세상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피조물로서, 그분의 축복으로 세상에 퍼져 살고 있음이 전제되었다는 사실과 아브라함의이야기는 모든 사람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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