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가기 위해서 하는 공부가 무슨 공부이며 취직하기 위해서 하는 공부가 무슨 공부인가. 결과적으로 지식의 무게와 고난의 무게가반비례하거나 세월의 무게와 근심의 무게가 반비례하지 않는다면 도대체 지금까지 골 싸매고 했던 공부가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