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요!
안셀름 그륀 지음, 신동환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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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리는 세례를 받을 때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마르 1.11)라는 말을들었습니다. 이와 같이 자기 자신에게 수시로 이말을 해 보세요.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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