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까요? 세례자 요한은 자신의 마음 안에 감옥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길을 가고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마음의 자유를 가지고 있었지요. 그러나 자신이 하느님의 길을 가지 않는다는 죄의식을 가진 헤로데는 자신을 정죄하였습니다. 스스로 죄인임을 인정하고 있었기에 자신의 마음 안에 감옥을만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