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의 깊이를 놓치기 쉬운 학습만화 시장에서 단연 빛나는 시리즈입니다. 고대 철학자들이 어떻게 자연을 탐구하는 과학자가 되었는지, 그 위대한 흐름을 직관적인 그림과 유머러스한 연출로 엮어냈습니다. 장황하지 않은 핵심 정리 덕분에 글밥 많은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앉은자리에서 뚝딱 읽어내네요. "이 공식이 이래서 나왔구나!"라며 어른인 저도 함께 몰입해 읽었습니다.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질문하는 힘과 융합적 사고를 길러주는 책, 학습만화에 깐깐한 분들께도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서평단 도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