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수상작인 바누 무슈타크의 <하트 램프>는 ‘여성’에 대헌 억압적이고 소외된 일상에 대해 다루고 있다. 강고한 가부장제의 관습 속에서 핍박받고 차별받지만, 그럼에도 살아내고 살아나가는 여성들을 담고 있다. 인도의 무슬림 공동체라는 내게 익숙하지 않은 생소한 공간의 이야기이긴 하나, 이 속에서 우리가 여전히 외치는 여성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법률가이자 활동가이기도 한 작가는 그러한 차별적 사회에 대해 비판을 가하면서도 가 닿기 위한 노력을 기하고 있는 들을 썼다. 덕분에 인도와 멀리 떨어진 이곳에서도 당신들을 만난다. <하트램프>, 바누 무슈타크, 열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