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함께 달리는 여인들 - 원형 심리학으로 분석하고 이야기로 치유하는 여성의 심리
클라리사 에스테스 지음, 손영미 옮김 / 이루 / 201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랑받을 가치가 없다거나 허락된 제한 속에 존재해야 했던 여성의 몸에 쌓인 ‘상처’가 자기성장의 자양분이 될 수 있다는 ‘여걸’의 ‘야성.’ 내면의 야성을 끄집어 올린다면 내일의 내 삶은 어떤 변화를 만날까? 자기정의의 힘을 지닐 나를 기대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