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 없는 페미니즘 - 제주 예멘 난민과 페미니즘의 응답
김선혜 외 지음 / 와온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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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말은 여전히 작고 느리고 희미하지만’

머리말 제목을 몇 번이나 읊조렸다. ‘우리의 말은 여전히 작고 느리고 희미하지만’ 작고 느리고 희미한 말들이 그럼에도 사라지지 않고 만나서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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