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공공 - 우정과 환대의 마을살이
조한혜정 지음 / 또하나의문화 / 201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로 다른 이들이 모여 살아가는 같은 삶, 같이 사는 다른 삶.
완벽한 완성이란 없을 것이다. 무엇이 됐든 고정적이지 않고, 우리의 삶 역시 멈춤없이 흐를테니까.
서로에게 건넬 다정한 우정과 환대가 있는 온전한 삶을 위해 우리에게는 오늘도 노력이 필요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