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1 달란트 받은자들의 이야기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던 신자들은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 한달란트 받은자는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당신도 하나님을 제대로 믿을 수 없기에, 좋은 분이지만 나에게는 좋은 분이라 생각할 수 없어서 움츠려들고 온전히 주를 따르기 어렵다고 생각해 본적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염려가 찾아오면, 수갑 채워 연행하자. 마음과 생각을 지배하도록 허락하지 말자. 이 사고의 흐름을 적극적으로 차단해야 한다. 믿음으로 거부해야 한다. 우리는 상황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생각을 통제함으로써 믿음의 삶을 지켜낼수 있다. - P31
‘염려‘라는 행위를 ‘기도‘라는 행위로 대체해야 한다. 염려목록이 있는가? 그것이 기도 목록이 되게 하라. 냉정하게 생각하자. 내가 염려하는 문제를 계속 염려할것인지, 아니면 기도할 것인지. 내가 통제할 것인지, 대체 불가능한 전능자에게 의탁할 것인지. 염려 혹은 기도, 둘 중 하나만 하겠다고 결단하라. - P37
이 문제와 씨름하면서 내 영혼이 느끼는 피로와 좌절이나를 낙심에 빠트린다. 이럴 때마다 한 가지를 기억하자. 하나님께서는 당신 인생의 고통을 낭비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그 가운데 새겨진 주님의 은밀한 계획을 발견하라. 이를 위해 우리의 구체적인 삶의 문제가 하나님의 응답을 얻고, 그분의 약속을 성취할 수 있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 P80
우리가 고통의 이유를 찾기 위해 그저 자기 결핍을 들여다보고 매만지기만 해서는 안 된다. 고통 속에 주저앉아 머물지 말고 일어나 걸어 나오라. 그리고 주님 앞으로 가라. 그분앞에서 정직하게 울고 흐느끼다가 비춰주시는 빛을 따라 다시 걸어가라. 그 길 끝에 새로운 시간대는 열리게 되어있다. - P83
우리도 삶의 문제를 통해 주님을, 주님의 마음을, 주님의필요를 발견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각자의 민감한 영역이있다. 자신의 독특한 경험, 과거의 상처, 결핍, 연약함, 장애등이다. 이것은 어떤 대상을 향한 민감함으로, 또 어떤 영역에 대한 책임감으로 작용할수 있다. 아픔이 이유가 되서 사명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때 각자에게 장착된 민감함이 고유한 재능이 될 수 있다. 그것으로 우리는 이 시대가운데서 하나님의 필요를 깨닫고 그분을 섬길 수 있다. - P88
"야곱이 그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브니엘"이란 ‘하나님의 얼굴‘이란 뜻이다. 그는 그곳에서 자신에게조차 잊히고 지워졌던 자신을 보았고, 하나님의얼굴도 보았다. 이 둘은 언제나 같이 간다. - P124
야곱이 하나님의 얼굴 앞에서 자신을 찾았을 때, 결코 해결할 수 없던 문제가 눈 녹듯이 녹아내렸다. 시간이 해결할수 없던 일, 누구도 설득할 수 없던 마음, 20년의 가면, 20년의 방황, 20년의 앙금이 모두 한 번에 해결되었다. - P125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에 이 무게를 얹으신 이유는 우리를 그저 고통스럽게 하시기 위해서가 아니다. 인생의 풍파가 우리를 휩쓸고 가지 않도록, 우리가 축복에 눈멀지 않도록 하시려는 것이다. 인생의 무게는 영적인 근력을 만들고, 우리의 무릎을 꺾어서 주님 앞에 엎드리게 한다. 눈물은 약이 되어서 우리의영적인 시야를 선명하게 밝혀준다. - P144
이미 일어난 상실조차도, 지울 수 없는 실패조차도 카이로스의 시간 안에서 주님이 어떻게 완성하며 빚어가시는지, 그 완벽한 경륜 안에서 우리 인생이 어떻게 새로워지는지, 그 창조적 역사를 믿음으로 구하라. - P171
나는 어려운 일이 닥칠 때 ‘왜 이 일이 일어났을까‘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이때 필요한 믿음이 무엇인가‘를 의식하려고 노력한다. 이때 하나님을 의식하며 그분 앞에서 할 수있는 최선은 결코 그분을 향해 이유를 따져 묻는 태도가 아니라, 그분 앞에 드릴 나의 최선을 찾는 태도다. - P173
하나님께서 우리의 "왜?"라는 질문에 침묵하실 때, 또 우리가 인생의 난제에 봉착했을 때 이 점을 꼭 기억하라. 인생에는 ‘다른 차원에서 보는 것‘으로만 이해될 수 있는 문제가있다는 것을. 더 높은 차원의 세상에서만 설명할 수 있는 고통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 P204
인생의 비극 안에는 피해 갈 수 없는 슬픔과 근심이 있지만, 우리의 비극을 끌어안으신 예수님 안에 있을 때, 동시에우리는 기뻐할 수 있는 존재다. 우리의 고통과 눈물 속에, 예수님 안에 거함으로써 누리는 설명하기 힘든 기쁨, 세상이이해할 수 없는 평안이 함께 있어야 한다. 경제적 손 - P216
당신은 기억을 어떻게 체에 거르는가? 공허와 무지와 부패에 빠져 망가지고 버려지고 홀로된 당신의 영혼이 하나님앞에 나아와 구속의 은혜 안에서 그분을 예배하는 시간, 말로 다할 수 없는 감사와 기쁨이 당신의 삶을 지배하지 않는다면 기억을 재배치해야 한다. 기억과 망각을 다스려야 한다. 기억할 것을 기억하고, 망각할 것을 망각하도록. - P227
결핍이 문제였을까? 그렇다면 이제 해결이 된 것일까? 아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문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다. 그들은 이 시험을 통해 진정한 갈망과 욕구를 배웠어야 했다. 오직 하나님을 향해 주리고, 하나님으로 인해 배부르는법을 배웠어야 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도 은혜와 축복을 음미하는 영혼의 태도와 근성을 배웠어야 했다. 우리는 광야의 본질을 이해해야 한다. 이 훈련장에서 우리가 어떤 자질과 태도를 배워야 하는지, 어떤 욕구와 반응을 익혀야 하는지 말이다. - P242
삶은 복잡하지만 선택은 단순하다. 생각을 최소화하고 헌신을 극대화하자. 최선을 결정하고 단순하게 몰입하자 - P264
마음의 샘에 십자가를 던져라. 마음이 쓴물이 아니라 단물을 내게 하라. 이제 고쳐 쓸 시간이다. 다시 쓸 시간이다. - P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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