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와 타자 현대의 지성 108
서동욱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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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를 비롯해 현대 철학을 제대로 지나치는 사유의 활로. 모더니티의 근본적인 성질은 물론이고 그 활용과 해체까지 정확하게 돌아보는 웅숭깊고 예리한 시선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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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바다 - 바다에서 만들어진 근대
주경철 지음 / 산처럼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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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태어나는 문화와 문명의 꽃. 부유하는 뿌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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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기둥 - 제36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민음의 시 242
문보영 지음 / 민음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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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익었지만 나쁘지 않다. 잘 썼는데 낡은 시는 김수영문학상에 맞지 않다. 조금은 못 썼더라도 새로운 시여야 한다. 물론, 밀도가 부족하지만 그래도 젊음의 가능성 때문에 별 하나 더. 문학에서 젊음은 벼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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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아에도 나는 있었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26
듀나 지음 / 현대문학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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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 소설의 정점 가운데 하나. 소설이라서 할 수 있는 몇 겹의 사유가 문장과 동시에 둘러쳐져 있는, 흥미로운 세계. 읽는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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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에서
이승우 지음 / 은행나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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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의 장편소설 중에선 아쉬운 편. 그럼에도 작금의 ‘아무거나 소설‘, ‘아무나 작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이 정도 사유만으로도 의미 있다. 다만 이승우 작가님의 단편소설은 더 높은 경지에 이르렀으니 그것을 더 기다릴 만하지 않을까. 이 책은 이후를 위한 예고편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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