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만 미쳐라
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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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딱1년만미쳐라 #리치파카 #모티브 #단단한맘수련서평단



'나는 단 한 번이라도 무언가에 미쳐본 적이 있었을까?'

글쎄요. 이 책은 '미칠 정도로 무엇을 해왔던 적이 있는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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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성 : 잠에서 깨어나라

2. 결단 : 미치기 위해 반드시 버려야 할 것들

3. 몰입 : 폭발적인 성장을 위한 은둔

4. 탈피 : 완전히 다른 존재로 거듭나라







결혼 후 3남매를 키우며 나는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만 미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선택이라기보다, 다른 가능성을 생각할 

여유조차 없었던 시간이었지요.


맞벌이가 아니었기에 경제적인 부분에 도전하기보다는,

오롯이 아이들에게 쏟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 여겼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나는 나 자신을 위한 목표에는 한 번도 

‘미쳐본 적이 없었다’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딱 1년만 미쳐라》를 읽으며 

‘나도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라는 공감이 컸습니다.

동시에, 제대로 실행하지 못했던 과거가 떠올라 

아쉬움도 함께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후회로 끝나지 않게 만듭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고,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것 같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언제든 미칠 수 있으니, 

미치고 싶은 것을 찾아 용기를 얻어가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치고 싶은 것을 찾아보고, 결단을 내려 

몰입하고, 탈피해보자는 생각을 해주게 하는 책!! 입니다.


이 책은 그런 결심을 하게 만드는, 행동을 자극하는 책입니다.




단단한맘님  @gbb_mom 

수련님 @water_liliesjin

모티브 motiv_insight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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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철학이구나! - ‘왜’가 ‘내 생각’이 되는 순간
지하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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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아이게철학이구나 #지하늘 #위즈덤하우스 #철학



‘왜’가 ‘내 생각’이 되는 순간!!



‘철학’이라고 하면 아이들은 흔히 어렵고 

복잡한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아이에게 철학은 거창한 이론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며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생각의 방향’이자 ‘나만의 인생관’이라고 

설명해 주었지만, 아이에게는 여전히 막연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아, 이게 철학이구나!》는 

철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은 일상에서 충분히 마주할 수 있는 

상황과 질문을 통해 철학을 풀어내주어서 

딸이 겪었던 상황들을 떠올리며, 

이해를 조금씩 해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왜 공부해야 해?

왜 규칙을 지켜야 하지?

왜 늦게 자면 안돼?

왜 사랑을 하지?

왜? 왜? 왜?


철학은 바로, 

질문하는 데서 시작됐습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랑 함께 사유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아, 이게 철학이구나!》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철학의 개념을 배울수 있고, 부록으로 철학사+세계사 연표가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위즈덤하우스 키즈 @wisdomhouse_kid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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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하시겠습니까 마루비 청소년문학 1
김정민 지음 / 마루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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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삭제하시겠습니까 #김정민 #마루비 #SF소설



4편의 SF 소설 중에서 가장 먹먹하게 다가왔던 이야기는 

<삭제하시겠습니까>였습니다. 두 딸을 둔 엄마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더 깊이 와닿았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야기를 읽어 나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엄마’라는 자리에서 

인물을 바라보게 되었고, 어느 순간 나 자신을 

그 상황에 겹쳐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삭제하시겠습니까>에서는 인간의 의식을 디지털로 저장하는 

기술이 개발되어, 죽음 이후에도 존재를 이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립니다. 사람들은 더 오래 살고자 하는 바람으로 주기적으로 

뇌를 스캔하고, 자신의 의식을 데이터로 남기기 시작합니다.



해나와 유나의 엄마 역시 예기치 못한 사고로 아이들 곁을 

떠나게 될 상황에 대비해, 꾸준히 자신의 의식을 저장해 

왔습니다. 혹시라도 아이들이 너무 이른 이별을 겪게 될까 봐, 

그리고 엄마의 부재를 견디기 힘들어할까 봐 내린 선택이었습니다. 

그녀는 단순히 존재를 남기고 싶은 것이 아니라, 가족들이 

“이제 괜찮아” 라고 말할 때까지 곁에 머무르고 싶어 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컴백어게인 서비스’는 모든 전자기기를 통해 

가족과 연결되고, 엄마는 여전히 그들의 일상에 개입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관심과 개입은 점점 ‘예전의 엄마’가 아닌 낯선 존재로 

느껴지기 시작하고, 남편과 아이들은 점점 지쳐갑니다. 

사랑에서 비롯된 선택이었지만, 그 사랑이 오히려 가족에게 

부담이 되어버리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집니다.





이 지점에서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나라면 과연 이 선택을 했을까. 가족 곁에 머무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화면 속 존재로 남는 삶을 선택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 함께 있다는 것이 정말 ‘함께 사는 것’과 

같은 의미일까 하는 질문이 계속해서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을 울렸던 것은 엄마의 입장이었습니다. 

가족을 사랑해서 선택한 일이었지만, 

결국 그 사랑이 불편함이 되어 돌아오는 상황. 

그리고 그 사실을 느끼면서도 쉽게 물러날 수 없는 마음.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 짐이 되어버린다는 

사실이 주는 감정은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깊은 먹먹함으로 다가왔습니다.



결국 이 작품은 한 가지 질문을 남깁니다. 

사랑이었지만, 결국 부담이 되어버린 존재라면 

그 사랑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그 엄마는, 스스로 사라지는 선택을 해야 했을까요.



<삭제하시겠습니까>는 단순한 판타지소설이 아닌, 

가족과 사랑, 그리고 존재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였습니다. 

읽고 난 뒤에도 오랫동안 마음에 남아, 

쉽게 지워지지 않는 감정을 남기는 작품이었습니다.



마루비 @marube_insta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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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필사 - 오늘의 태도로 내일을 읽는 시간 고전필사노트 1
김동완 지음 / 양양하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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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주역필사 #김동완 #양양하다


< 오늘의 태도로 내일을 읽는 시간 >




동양 고전 가운데에서도 《주역》은 

특히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특히, 필사로 주역을 읽는 것에 

매력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주역을 쓰기 전 집중이 안되고 

흔들릴 때가 있을 때는 크게 소리내어

문장을 읽어봅니다. 그리고, 문장에 대한 

사유를 하고, 묵독으로 필사를 시작합니다.


필사는 느린 행위이고, 주역은 고전 중에서도

어려운 고전이기에 필사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는 한자를 쓰며 

훈독을 하는 것이, 주역을 이해하는데 

조금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루 한 줄로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그래서 필사를 하나봅니다.


배움이라는 과정 자체가 즐겁다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주역 필사》 참 ! 좋습니다.



단단한맘님 @gbb_mom

수련님 @water_liiesjin

하하맘님 @wlsdud2976

양양하다 @yyhd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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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 -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
타냐 슈테브너 지음, 코마가타 그림, 김현희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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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동물과말하는아이릴리 #타냐슈테브너 #코마가타 #가람어린이 




동물들 나오는 책이면 대부분 좋아하는 우리 딸!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시리즈는 

펭귄, 바다표범, 판다, 사슴, 침팬지, 늑대, 사자 등 

많은 동물들이 다양하게 나와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동화책입니다.


주인공 릴리는 휴일을 맞아 북해에 있는

작은 마을로 놀러 가서 새끼를 잃어버린

엄마 바다표범을 만납니다.


엄마 바다표범이 먹이를 찾으러 간 사이에

아기 바다표범이 사라졌는데요.

엄마 바다표범에게 릴리는 새끼바다표범을 

찾아서 되돌려 줄 수 있을까요?

 


바다표범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에서

새끼바다표범은 어디로 갔을까요?


릴리라면 분명 찾을 수 있을거예요~^^


릴리를 통해서 동물에 대한 생명 존중도 

배울 수 있는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의

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들어봐 주세요.



가람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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