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핀 게이트 1 : 비밀의 숲 그리핀 게이트 1
바시티 하디 지음, 내털리 스밀리 그림, 김선영 옮김 / 다산어린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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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블루 피터 북 어워드 수상작가 바시티 하디의

  판타지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를 위한 선물 같은 이야기


- 엄마가 읽기 전에 딸램이 먼저 읽어보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다 읽은 후 짧게 감상평을 이야기해줬다.

신났다는 표현을 쓰며, 

신났던 부분은 그레이스가 왓슨이랑 괴물을 찾으러 숲을 들어갈 때, 

괴물이 아니라 왓슨처럼 로봇 같다고 상상하고 읽었는데, 

자기가 상상했던 것과 비슷했다는 장면과 그레이스가 엄마랑 오빠를 구하기 위해

용기를 낸 장면이 너무 좋았다고 했다. 그리고 읽는 내내 

해**터, 인***블 같은 재미있는 영화를 본 것 같다며, 

2편도 읽고 싶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그래서 2편은 아직 발간준비 중이라고 얘기해주었다)


- 『그리핀 게이트』같은 판타지소설은 

아이들의 추리력과 상상력을 만들어주는 원동력이 되는 글이다.

내가 판타지소설이나 판타지영화를 좋아해서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그리핀 게이트』같은 판타지소설은 아이들을 성장케하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일 것 같다.

그것이 판타지소설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 다산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 서평입니다 -


#그리핀게이트 #비밀의숲 #바시티하디 #다산어린이 

#판타지소설 #북스타그램 

@dasan_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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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가구를 팝니다 - 2025 AFCC 일러스트 갤러리 선정, 2024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우수선정도서 인생그림책 33
이수연 지음 / 길벗어린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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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9 

가끔씩 가슴 한쪽이 꽉 막힌 것처럼 답답해져왔다.

아둔한 나에게 내 심장이 말하고 있었다.

‘지금 이대로의 너는 괜찮지 않아!’

‘변화’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p.130

‘아무도 나를 보러 오지 않아.

그리고 아무도 나를 기억하지 않겠지’

그 말이 한참을 계속 머리에 맴돌았다.

아마도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 것,

그리고 아무도 나를 기억해 주지 않는 것. 그것이 아닐까?


p.179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사실, 정상이 아닐지도 몰라요.

혼란스러운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한 것 같아요.

삶은 모두에게 처음이니까요.

저는 이 나이가 되도록 아직도 잘 모르겠는걸요.


p.180

저는 너무 오랫동안 늘 참기만 했어요.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것, 이제는 그게 무엇이었는지 잘 기억도 안 나요.

왜 이렇게 스스로를 가두어 두고 살았는지...

마치 유리병 속에 갇힌 벼룩처럼 참 답답하게 살았어요.


p.185

어쩌면 내가 인생에서 가장 찾고 싶은 것들은 그런 것들이 아닐까?

내가 하는 이야기를 누군가가 들어주고

그 이야기가 있어서 좋다고 말해주는 것.


p.206

모두가 다 꿈을 가지고 그 꿈대로 사는 건 아니야.

누군가는 이렇게 나처럼 살아가.

주어진 삶을 충실하게 지켜나가는 것도

꿈을 꾸는 것만큼, 아름답다는 걸 이제는 알 것 같아.


 이 책을 읽으면서 어쩌다 보니... 

아니, 어쩌다 내손으로 내 아이를 키우고 싶은 맘으로

전업주부로 살고 있는‘나’에 대해 

생각이 깊어지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 꿈만을 쫓기에는 힘든 현실 속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용기 내어 보라고 힘을 실어주고 싶은 마음으로 함께 읽어보면서도,

현실에‘나’도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 이수연 작가님의 그림속에는 현실이 살고있어서 보는 내내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길벗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 서평입니다 -


#어쩌다보니가구를팝니다 #이수연작가 #길벗어린이

#인생그림책 #100세그림책 #그래픽노블도서

#그림책추천 #북스타그램

@gilbutkid_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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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 땅다람쥐 날과 으스스그림자 습격 사건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3
트로이 커밍스 지음, 김영선 옮김 / 사파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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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번째 시리즈가 신간으로 나왔어요~^^

이 책은 글밥이 많은 책을 보기 전에 독서능력을 

키워 주도록 기획된 저학년 맞춤용 시리즈라고 해요.

그래서 아이스스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독서 습관을 기르기에 적당한 책인 것 같아요.


글밥도 적고 재미있는 그림이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는 책 이예요.

지루할 틈 없이 책을 읽는 중간 중간 

괴물들의 그림과 종류에 대해 설명이 나와 있어서,

성인이 읽어도 너무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게 되더라고요^^

괴물이라고 해서 무서운게 아니라 너무 귀여운괴물?! 

이라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이라서 

[아마존]에서는‘선생님의 선택’도서로 선정이 되었나봅니다.

선생님들의 선택에는 이 책이 재미있기만 한 책이 아닌, 

나와 친구들과의 관계, 다름, 용기, 약속 등 책 속에서도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점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사파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 서평입니다 -


#경고절대열면안되는공포의노트 #땅다람쥐날과으스스그림자습격사건

#트로이커밍스 #사파리 #슈퍼초비밀괴물특공대 #베스트셀러 #초등추천

@safaribook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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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관계, 갈등이 술술 풀리는 완벽한 소통법 - 성과를 내는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법칙
유경철 지음 / 천그루숲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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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경청과 공감이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며,

들어주고 공감해 주었지만, 

예의로만 생각하며 들어주기에는 내 마음이 답답한 감도 있었습니다.

내가 상대방의 말에 경청과 공감을 잘 해주면, 

당연히 상대방도 나의 말에 경청과 공감이 따라온다고도 생각했었고,

의무적이지만 그 또한 소통의 또 다른 방식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런 의무감만으로 상대를 대해서 그런가 어느 순간 연락이 와도 

마음이 불편한 사람들은 만나고 싶지 않고 피해지기만 했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만을 만나며 살아갈 수는 없다고 생각했었고,

워킹맘이 아니여도 이 사회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써 

모두를 단절시키며 살아갈 수는 없다는 마음이 들었을 때, 

소통과 공감대표 유경철작가님의 《완벽한 소통법》를 읽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사회의 직위와는 상관없이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거나 답답할 때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으로 다가와 주었습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알고 있는 소통이 아닌, 

유경철작가님이 알려주는 소통의 스킬을 상대방에게 적용하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연습해야한다는 것을 깨달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 천그루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일_관계_갈등이술술풀리는완벽한소통법

#완벽한소통법 #유경철 #천그루숲

#추천도서 #커뮤니케이션 #대화법 #추천

#심리 #성격 #인간관계 #소통법 #자기계발

@1000grus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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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이 왕따 가해자입니다
시로야기 슈고 지음, 정지원 옮김 / 빈페이지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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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피해자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피해자에 관련된 책만 읽었던 것 같습니다.

가해자의 입장은 생각해보지도 않았고, 가해자 입장으로 나온 책은 반갑지도 않았습니다.

어떠한 변명도 필요 없고, 할 수 없는 가해자입장에서의 책은 어떤지,

그 변명이 무엇일지 궁금해 하며 읽어보았습니다.

★《내딸이 왕따 가해자입니다》는 가해자아이와 피해자아이의 깊은 심리보다는 

가해자, 피해자의 부모 시각으로 쓰여 있었고, 

만화형식의 에세이로 우리에게 양쪽 입장에서 깊이 있게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 같았습니다.

★《내딸이 왕따 가해자입니다》에서는 

가해자는 파란색으로 피해자는 빨간색으로 구분되어서 양쪽의 입장이 

공평히 그려진 듯 했으며, 두 입장 모두 가슴 깊이 와 닿았습니다.

★《내딸이 왕따 가해자입니다》는 피해자의 입장을 더 이해하기 보다는

지금 현실 속에서 거론되는‘왕따’사건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아가야 할지의 사회문제로

내 아이가 피해자, 가해자가 아니더라도 부모님들께서 필히 읽어봐 주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내딸이 왕따 가해자입니다》로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에서 

선생님과 함께 독서토론 책으로 쓰여 지길 바랍니다.

★마지막 책장을 덮은 지금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 빈페이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내딸이왕따가해자입니다 #시로야기슈고 #빈페이지

#에세이 #만화 #청소년추천도서 #추천도서

@book_empty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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