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수학 교재/ 초등 수학 개념/지학사/ 규칙과 대응/ 초등 풍산자 개념×연산 수학 5-

[세트] 초등 풍산자 연산 + 유형 + 서술형 수학 5-1 - 전3권 (2021년용) ㅣ 초등 풍산자 수학 (2021년)
강연주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8년 11월

초등 수학 교재/ 초등 수학 개념/지학사/ 규칙과 대응/ 초등 풍산자 개념×연산 수학 5-1

초등 풍산자 개념×유형, 개념×서술형, 개념×연산 학습하기 

요즘 학교에서 수행평가를 치기 시작합니다.

1단원과 2단원을 평가를 했는데

1단원은 아쉽게 1개 틀리고 2단원은 백 점을 맞았다고

자랑을 합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치는 수행평가는 많이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고 개념을 알 수 있는

수준인 것 같은데 그래도 개념을 다잡고 있다는

생각에 엄마는 아주 뿌듯합니다.

이제 3단원 규칙과 대응을 학습하려 합니다.

규칙과 대응은 쉬운지 2단원 약수와 배수보다는

잘 맞는 것 같아요.

약수와 배수는 그 수들을 외워야 하더라고요.

학습지 선생님이 배수와 약수를 할 때 써야

한다고 배수를 외우게 하는데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더라고요.

교과서 익힘 유형은 문제없이 풀이를 해줍니다.

요즘 수학익힘책 숙제도 거의 매일 내주는데

학교에서 다 풀고 집에까지 가져오지 않아요.

예전에는 집에 가져와서도 숙제하는데 오래 걸리는데

이젠 숙제도 알아서 할 나이가 되었나 봐요.

그리고 요즘은 대부분 학원에 다니니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문제 풀이를 해주면

아이들이 벌써 다  풀고 기다린다고 합니다.

이래서 수학은 기본으로 잘 해야 하나 봐요.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 익힘 문제뿐만 아니라

교과서와 수학익힘책의 응용 유형 문제를 풀어서

개념을 익히고 응용문제까지 풀고

특히 잘 틀릴 수 있는 유형의 문제를

다뤄보고 왜 잘 틀릴 수밖에 없는지 익히게 됩니다.

역시 잘 틀리는 문제는 몇 개 틀렸어요.

풀기도 중요한데 오답을 다시 풀어보는 게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두 양 사의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어려워

항상 반대로 문제를 푸는데

앞의 규칙과 대응 문제에서도 그러고

학교에서 배운 것과 다른 것인지

어떻게 다른 방향으로 풀고 있는지

물어서 고쳐주어야겠더라고요.

서술형의 문제가 조금 심화적인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문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요.

역시 국어를 잘해야 수학을 잘하는 것인데

점점 아이가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가

보이기 시작을 합니다. ​

⁠규칙과 대응은 쉬운 문제라고 며칠 전

수행평가를 쳤는데 백 점 맞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그 방식이 학교에서 배운 방식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2단원은 아쉽게 1개 틀렸다더니

생각보다 학교의 진도는 잘 따라가고 있어요.

연산에서 개념을 읽고 차근차근 풀도록 해야 합니다. ​

⁠초등 풍산자 개념×유형, 개념×서술형, 개념×연산을

같이 학습을 하니 효과가 나옵니다.

학기별 문제집 선정시 평상시 진도를 잘 따라가는 아이라면

개념이 부족하면 개념×유형과 개념×연산을

서술식 문제 풀이 작성법이 서툴다면

개념×서술형, 개념×연산을 하고

저희 아이는 ⁠초등 풍산자 개념×유형, 개념×서술형, 개념×연산을

모두 해보니 같이 하는 것이 좋더라고요.

각각 별도의 문제집이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고

매번 문제 풀이를 할 때 개념을 읽으면서 하니

최소한 3번의 개념을 읽게 됩니다.

매일 모두 학습을 한다면 아이는 힘들어할 텐데

조금씩 나눠서 풀게 하니 어렵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게

문제 풀이를 하더라고요.

학원에도 많이 가고 하지만 학원에 보냈다고 안심하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황당한 경우가 많아요.

중간중간 집에서 검증의 시간을 가져주어야 합니다.

왜 배워도 진도가 안되는지 아이의 실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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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학 교재/초등 수학 개념/ 지학사/ 약수와 배수/ 초등 풍산자 개념×연산 수학 5-

초등 풍산자 개념×연산 수학 5-1 (2021년용) - 연산으로 개념을 확실하게! ㅣ 초등 풍산자 수학 (2021년)
강연주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8년 11월

초등 수학 교재/초등 수학 개념/ 지학사/ 약수와 배수/ 초등 풍산자 개념×연산 수학 5-1

초등 풍산자 개념×유형, 개념×서술형, 개념×연산 학습하기 

어느 듯 5월이 성큼 다고 오고 있어요.

봄꽃들이 활짝 피고 한동안 너무 덥더니

갑자기 추워져서 다시 봄, 가을 옷 꺼내 입어요.

날씨가 더워져 여름 옷 꺼내 입었는데 말이죠. 

5학년 진학한지도 두 달이 되었어요.

중학교 입학한 첫째와 초등 둘째, 셋째

폭풍으로 쏟아지는 알림 정보지들

그리고 첫째 건강검진까지 정신없는 3월을 보내고

4월에 이제 겨우 정신 차려 봅니다. 

중학교 처음 보내는 엄마로서 정말

초등이 전부인 줄 알았는데 새로운 걸림돌~~

뭔가 넘어서야 할 벽이라고 해야 할까요.

출산 때처럼 처음은 힘들지만 경험이 큰 재산이 되겠지요. 

그렇듯 학습도 공부의 경험이

자기 주도 학습의 큰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초등 풍산자 유형으로 탄탄하게 학습하는

개념과 유형 학습 수학 5-1

약수와 배수를 배웁니다. 

약수는 어떤 수를 나누어떨어지게 하는 수이며

배수는 어떤 수를 1배, 2배, 3배 하는 수랍니다.

초등 5학년 사춘기가 와서 아들과 함께

학습하기 때로는 힘들지만 그래도

학습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학교에서 학습하고 문제지로 다시 풀고

하는데도 틀리는 건 왜 일까요?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주 당연한 일입니다.

어떤 고등학생이 학원에서 수학을 잘하려고

무려 15번 이상 돌리는 학원도 있다고 합니다.

공약수와 최대공약수 익히기

어떤 수의 공통된 약수를 공약수,

그 공약수 중 가장 큰 수를 최대 공약수라고 합니다.

수학은 반복학습과 시간 투자가 중요한데

무작정 많이 푸는 것보다 실용성 있게 나의 수준에

맞는 문제부터 우선 풀고 차츰 레벨을 올리는 것이 중요한데

학습을 시켜본 선배 욱아 맘들은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푸는 것이 더 좋다고도 합니다.

그러므로 "너 이거 학교에서 배운 거 아니야, 왜 이렇게 틀려?"

라고 하지 않는 엄마가 되어야겠죠.

공배수와 최소공배수

두 수의 공통된 배수는 공배수,

그 공배수에 가장 작은 최소 공배수

초등 풍산자로 개념과 유형 수학 5-1

문제집을 풀면서 개념 설명이 복잡하지 않고

설명이 간단해서 아주 좋아합니다.

어떤 부분을 학습하고 무엇을 학습해야 하는지

파악하기 좋다고 합니다.

서술형을 문제 풀기를 조금 어려워하는데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생각한 내용을 쓰는 것을 힘들어해요.

개념에서 배운 약수와 배수를 개념×서술형에서

다시 개념을 읽고 따라 푸는 서술형으로

서술형 문제를 풀어쓰는 법을 익혀요.

​문장형 서술형을 풀고 스스로 푸는 서술형

문제를 순차적으로 풀게 합니다.

스스로 푸는 서술형은 개념과 서술형에서

배운 내용들을 스스로 풀어써보는데

아직은 완벽하게 풀지는 않지만

조금씩 틀린 부분은 수정하면 고쳐나갑니다. ​

​개념과 서술형의 문제를 풀었다면

개념×연산 문제로 실력을 다져요.

역시 매 문제집마다 개념의 설명이 되어 있는 것이

장점인데 어느 하나를 선택하여도 개념, 서술형, 연산을

부족한 부분을 풀게 된다면 모두 개념이 수록되어 있어

기본 개념을 익히며 학습할 수 있어요. ​

최대공약수 찾는 부분을 어려워하는데

여러 번 설명을 해주는데

누나가 대신 설명을 해주게 하니 이해의 도움이 된데요.

역시 누나가 잘 가르치긴 하는데 시간이 없네요.

연산이 쉽다고 꾸준히 하지 않고 하다 말다

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학교 가서도 학원에 레벨 테스트를

받고 연산의 기초가 안돼서 다시 연산부터

시작한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어요.

상담전화를 하면 우선 연산의 기초가 되어 있는지

확인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연산을 절대 놓치지 말고 꾸준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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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초등 필수 영단어 800개/초등 영단어 철자 쓸 수 있을 때까지 1

초등 영단어 철자 쓸 수 있을 때까지 1 ㅣ 초등 영단어 철자 쓸 수 있을 때까지 1
라임 지음 / 라임 / 2019년 4월

라임/초등 필수 영단어 800개/초등 영단어 철자 쓸 수 있을 때까지 1

초등 영단어 우리 아이는 얼마 쓸 수 있을까요.

초등 5학년 둘째 학원 다닌 지도 얼마 안 되고

발등에 불 떨어진 것처럼 영단어를 조금씩 외우는데

오늘 외운 것은 내일 기억이 안 나요.

오늘 것을 새로 외워야 하니 말이죠. ㅋㅋ

최소한 초등학생이 외워야 할 영단어 정도는

외우면 좋겠다는 엄마의 작은 바람이랄까요.

그래서 철자까지 완벽하게 암기하자!!

너무 좋은 문구 같지 않으세요. ㅎㅎ

무엇보다 QR 코드가 보이시죠.

개인적으로 뭘 찾고 틀고 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

이렇게 책 표지에 QR 코드가 똭~~~

QR 코드 있는 책을 가장 선호하는  책이랍니다.

아이도 엄마도 바로 찍어서 학습하고 듣을 수 있어서요.

세 아이들마다 성향이 달라서 번거로우면 하기 싫어하는

둘째에게 딱 딱 딱 좋은 맞춤 교재 같아요.

이렇게 손 놓고 있다가는 중학교 기본 없이 갈까 봐 걱정된답니다.

초등 영단어 철자 쓸 수 있을 때까지는

총 1권과 2권으로 나뉘는데요.

오늘 풀어볼 책은 초등 영단어 철자 쓸 수 있을 때까지 1권이랍니다.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 800개,

실제 수업을 통한 6단계 철가 암기법,

1권에 28일 완성 학습,

자료 다운로드, 학습자료, QR 코드, 챈트 샘플 듣기

아래의 자료를 활용해서 영단어 외워보자고요.

한 번에 해결이 되네요.

첫 페이지를 펼치면 28일 학습할 수 있는 학습계획이 나오는데

총 2권에 걸쳐 외워야 할 56Day의 학습 단어가 나와있어요.

대체로 일반 영단어나 기타 문제집의 경우는

학습 날짜와 시간 정도 기재를 하도록 되어 있는데

초등 영단어 철자 쓸 수 있을 때까지는

매일 학습하는 날의 단어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1Day 학습을 시작하기 전 듣기부터 시작을 합니다.

중학생 첫째 학원을 옮기면서 느낀 것이

기본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하고 단어만 알아서는 안되고

듣기도 되어 있어야 하더라고요.

영어 선생님 모두 영어로 수업을 하니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다고 하면서 적응을 하더라고요.

듣기, 말하기, 문법 정말 중요한데 기본은 단어가 중요하더라고요.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QR 코드로 단어를 듣고

우리말 뜻을 같이 익힙니다.

처음은 어떤 단어인지 듣기와 우리말로 뜻으로 단어를 살펴보았다면

다음 단계는 단어의 철자를​ 빈칸을 채우면서 쓰기 연습을 합니다.

하루에 암기할 단어는 14~16개 정도 됩니다.

초등 수준의 영어 학원에서도 하루에 10개 정도의

단어를 외우더라고요.

좀 더 레벨이 올라가면서 외우는 단어의

개수가 30개 정도 외우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하루에 외우는 단어의 개수가 적당한 것 같아요.

암기 훈련을 1, 2, 3 단계로 학습을 하고 난 뒤

암기 확인하는 부분인 있는데 여기에서 뿅~~~~~

이 부분 너무 마음에 듭니다.

QR 코드를 찍으면 원어민 발음으로 영단어를 듣고

영단어를 쓰고 그 뜻을 쓰는 부분입니다.

2번에 걸쳐 들려주는데 정말 주의 깊게 들어주어야 합니다.

단순히 단어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발음까지 기억을 하게 하는 것이지요.

이런 영단어 문제집이 있다니 요물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영단어 문제집은 없었다~~"

영화의 문구가 생각날 정도랍니다.

확실히 저자는 경험으로 책을 만들다 보니

뭐가 어떤 부분이 필요하고 함께 학습하면 좋은지를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꼭 영단어 외우기 성공하고 싶어요. 파이팅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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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중1수필/중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수필 작품선/중1수필 국어교과서 여행

국어 교과서 여행 : 중1 수필 - 중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수필 작품선 ㅣ 스푼북 청소년 문학
좋은책선정위원회 엮음 / 스푼북 / 2019년 4월

스푼북/중1수필/중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수필 작품선/중1수필 국어교과서 여행

좋은책선정위원회 엮음

중학교 입학하고 반에서 필독서 한권을 지목해 주었는데

중학교 1학년 '시'라서 서점에 갔더니

수필도 있더라구요.

중학교 수필은 어떤 내용들이 있고

아이가 학교에서 중학교 국어에서 수필부분을

어떤 내용들을 배우는지 함께 읽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도 생깁니다.

장영희 작가의  '괜찮아'라는 글을 읽고

비록 몸이 불편하고 병으로 지금은 하늘의 별이 되셨지만

우리는 항상 괜찮다라는 말을 얼마나 하고 살까요.

많이 산것은 아니지만 괜찮아 잘될거라는 말들이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만들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되니

문제해결을 해야할 때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공부에 지쳐가는 아이들에게 '괜찮아?'라고 묻고 싶어요.

정호승의 작가의 '네모난 수박' 이라는 글에서 보면

수박을 인공틀에 넣어 길러서 둥근 모양이 아니라 네모난

수박의 모습을 보고 작가는 재밌게 표현을 해주었어요.

네모난 수박 잘라먹기는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둥글둥글해서 남으면 냉장고 넣기 불편한데

네모나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작가는 수박을 네모난 틀에 넣어 고정 관념을 버리고

우리네 인간이라고 비유를 해주었어요.

저는 이 네모난 수박이 아이들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둥글둥글한 삶이 아니라

어른들로 너는 의사가 되어야 하고 검사가 되어야 하니

유명한 학원을 다니고 과외를 받아야 하고

매일 정해진 시간에 맞쳐 밥 먹고 학원가고 또 다른 학원에 가고

이런 아이들을 네모난 수박처럼 틀에 갇혀 키우고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재인 작가의 '은행 문은 왜 안쪽으로만 열리는 걸까?'에서

은행문에 대한 지식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저도 결혼전에는 금융기관에 근무를 했었지만

문이 도둑이 도망치는 시간을 지연하기 위해

안으로 열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재미있는 논리이기도 하고 과학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밖에 초등학교의 문, 전통 가옥의 문, 회전문등의 대한

지식을 알게 되어 좋아요.

조지욱 작가의 '왜 그때 소나기가 내렸을까?'를 보면

황순원의 소나기가 떠오르네요.

작가는 소나기의 주인공인 소년과 소녀의 만나는

장면을 떠오르게 하고 첫사랑의 잔잔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리고는 문학속 이야기에서 왜 그런 일들이 생기는지를

분석하고 설명을 해주네요.

왜 소나기가 왔고 그 소나기는 어떤 소나기인지 그리고

물이 불어 지나가기 힘들었던 그 곳이

두물머리라는 양평읍의 지형의 특징이다.

가족들과 양평에 놀러가서 두물머리를 가본적이 있는데

그 모습을 떠올리며 상상을 하게 됩니다.

황순원의 소나기의 배경이 두물머리 였다고 하네요.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이라서 그런지 각 주제별로

글의 내용도 포함되어 있고 그 글에 대한 분석도 함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오늘 집에 돌아올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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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닷컴/중국어 新 HSK4급/중국어시험/시원스쿨 新HSK 4급

시원스쿨 新 HSK 4급
최은정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19년 4월

시원스쿨닷컴/중국어 新 HSK4급/중국어시험/시원스쿨 新HSK 4급 

저자 최은정

  중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중국어 시험을 준비해 보려 합니다.

중학생 아이가 초등학교 때 원어민 선생님께 3년정도 중국어 수업을 일주일에 한두번 듣다가 선생님이 바뀌면서 본격적으로 중국어 新 HSK를 준비하기 위해 단어를 외우기 시작하기를 1년 정도 학습을 하였어요. 중국어 수업이 일주일에 한번 정도로 회화 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중국어가 들리고 쓰기 연습도 하고 단어를 외우기도 하였어요. 그래서 인터넷의 무료 테스트도 해보았어요. 중학교 가서 학원에 테스트를 받으러 갔는데 도저히 학원과 아이의 시간을 맞출수가 없어 독학으로 중국어를 공부해 보려 합니다.

  시원스쿨은 영어로도 아주 유명하죠. 저희도 시원스쿨 탭으로 영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그래서 시원스쿨의 중국어도 자연스레 보게 되어 新 HSK 준비교재로 좋을 것 같아요. HSK 시험은 민간 자격증이라 접수처도 다양해서 어디에 접수해야 하는지도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나 난감했는데 新 HSK 중국어 시험 방식, 등급별 수준의 단어와 어휘량, 시험 접수 방법, 그리고 당일 준비물에 대한 내용도 수록되어 있어요.

  시원스쿨 新 HSK 4급 문제집은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살펴 볼까요.

우선 문제집은 두께가 좀 있어요. 4급이다 보니 단어나 시험의 난이도가 있어 수록된것이 많아요.

본 교재, 해설집, MP3 CD 1장, 필수 단어장과 비밀노트 PDF, OMR 답안지 예시 PDF, 실전 모의고사 인강

실전 모의 고사 인강은 홈페이지에 등록하여 사용하는 것이에요.

  MP3 CD를 우선 틀어보니 알수 없는 중국어 들이 마구 나오고 있어요. 아이가 중국어를 듣고 알아듣는 것이 정말 신기한 엄마네요. 아이가 언어에 대한 관심이 암기력이 좋아서 중국어 수업 때 단어 암기가 좋다고 들었어요.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나 고민만했는데 책 한권의 궁금한 내용들이 다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중국어는 발음 성조만 알아도 다 했다고 하죠.

  시원스쿨의 新 HSK 4급의 원어민 선생님은 실제 HSK 실제 성우가 베이징 현지에서 직접 녹음을 하였다고 합니다. 중국어 학습지로 해도 되는데 원어민 선생님이 하시는 게 아니라 다른 과목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같이 하시니 발음이나 이런 것들이 믿음이 안가더라구요.

  단어장이 손에 쏙 들어올 정도로 작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외우기도 좋아요. 크기가 작지만 단어의 글씨 크기가 작지는 않아요. 문제집 초입부에 실전모의고사 무료 강의 쿠폰이 있으니 잊지 말고 등록하여야 겠어요. 등록후 14일만 가능해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 하지만 시험치기전 요긴하게 써야겠어요.

  고등학교를 중국어 관련과로 가보고 싶어서 중학교 때 HSK를 준비해 보려는 거라서 하교후 틈틈히 학습을 시켜야 겠어요. 주로 중학교 1학년에 HSK 3급을 따고 중학교 2학년에 HSK 2급을 딴다고 하더라구요. 문제와 풀이 실전테스트를 반복하면서 학습하게 되어 있고 8주간의 학습 플랜이 있는데 4주와 2주의 플랜도 있어요. 처음은 8주의 플랜으로 학습을 하고 한번 한습을 하고 新 HSK에 대한 적응을 했다면 4주 플랜의 학습을 하고 2주 플랜 이런식으로 반복학습을 하려합니다. 올해 목표로 세우고 조금씩 학습해 보려 합니다. 시간은 가만히 있어도 흘러가는데 무언가 의미있게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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