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안 혼자 울고, 혼자 괴로워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아데마르 데 파로스라는 브라질 시인의 ‘신은 우리와 함께‘ (일명 바닷가의 발자취)라는 멋진 시가 있습니다. 이 시가 자기 일처럼 다가오는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 내주위에는 많습니다. 그들의 인생을 곁에서 지켜볼 수 있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꿈을 꾸었다. 크리스마스 저녁에 바닷가를 걸었다. 주님과 나란히 모래 위에 두 사람의 발이 두 사람의 발자취를 남기고 사라졌다 - P-1
나의 발자취와 주님의 발자취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꿈속에서 생각한 것이다 이한 발 한 발이 내 인생의 하루하루를 보여주고 있구나 그 자리에 서서 뒤를 돌아본다 발자취는 아주 먼 곳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깨달았다 듬성듬성 두 사람의 발자취가 아닌 한 사람의 발자취밖에 없음을 나의 생애가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일까. 한 사람의 발자취밖에 없던 것은 내 생애 가장 어두웠던 날들과 일치한다 고민하던 날 악함을 구하던 날 이기주의로 물든 날 시련의 날 견딜 수 없던 날 해낼 수 없던 날 주님에게 몸을 돌려 감히 불만을 말했다 - P-1
"당신은 매일 우리와 함께 있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왜 그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까 왜 인생의 위기에서 나를 혼자 내버려두셨습니까 당신의 존재가 가장 필요했던 그때에." 주님이 말씀하셨다 "친구여, 모래 위에 한 사람의 발자취밖에 보이지 않던 날 그날은 내가 너를 등에 업고 걸었던 날이다." - P-1
03 노인이 되지 않는 법 소노 아야코는 노인이 되지 않는 법으로 7가지 지혜를 전한다. 첫째 자립할 것, 둘째 죽을 때까지 일을 가질 것, 셋째 늙어서도 배우자·자녀와 잘 지낼 것, 넷째 돈에 얽매이지 않는 정신을 가질것, 다섯째 고독과 사귀며 인생을 즐길 것, 여섯째 늙음. 질병.죽음과 친해질 것, 일곱째 신의 잣대로 인생을 볼 것. 13500원.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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