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은 작가와, 작가가 살아가는 사회와 역사를 떠날 수 없다.그래서 ‘역사‘편 열쇠말로각 작품을 다시 읽어보는 것은 참으로 의미있고 작품과 독자를 성큼 키워주는 즐거운 작업이라고 생각한다.이틀의 독서, 감사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