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인상적이다.

차례의 소제목도 인상적이다.
1부 자르기
2부 싸우기
3부 버티기

그리고 HJ에게 사랑해. 정말 고마워!

ㅎㅎ 모든 버티는 이들 곁에는 각자의 HJ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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