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게 바로 ‘편견‘이 되죠. ‘다우리는 어떤 단어를 듣게 되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어떤문화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이 단어를 들으면 어떤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왕따를 당하거나 친구들로부터 소외당하는 이미지를 떠올린다면, 그건 주변에 다문화 배경 친구가 없어서 생긴 편견일 거예요.
제가 속해 있는 학교에서는 다문화 가정의 다양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어요. 
어머니가 동남아시아 국가 사람이지만 외모적으로 전혀 티 나지 않는 아이도 있고요, 
독특한 특기가 있어서 주변으로부터 부러움을 사는 아이도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친구나 학생회장인 친구도 있어요. 그 애들이 인기가 많음은 두말할 것도 없죠.
말로는 ‘개성시대‘라 하지만, 우리는 아직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고 있는 듯해요. 
내가 그저 ‘나‘인 것이 아닌, 남에게 보여지기 위한 나로 살 때가 더 많지 않나요? 
그런 점에서 이제는 진정한 개성시대, 즉 ‘개인의 고유한 특성을 온전히 드러낼 수 있는 사회‘로 변하면 좋겠습니다. 
다문화 가정이든 아니든, 유목화하지 말고 그들을 한 사람으로서 바라봐 준다면 편견과 차별은 발 붙이지 못하리라 믿습니다. 아이들 사이에서는 이미 그러한 싹이 피어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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