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 모두를 기쁘게 맞으라.
비록 그들이 슬픔의 무리여서
그대의 집을 난폭하게 짓밟고
살림살이를 없앤다 해도
그래도 손님 하나하나를 존중하라
아마도 그들은 새로운 시작을 위해
그대의 집을 비워 주는 것일 테니
암울한 생각, 수치심, 후회
그들도 문에서 웃으며 맞이하라.
그리고 안으로 맞아들이라.
그 누가 찾아오든 감사하라.
각각의 손님은 멀리서 보면
저 위에서 보낸 안내자들이니.
소설 뒤에 참고 문헌을 적기는 처음이다.책은 역시 ‘다른 책의 언급‘이라는 움베르트 에코의 말에 실감하며 도움을 받았던 대표적 인문학 관련 책들과 유튜브를 밝힌다.
이슬람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은 책들이라 저자와 강연자들께 감사의마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다.
데이비드 프롬킨 현대 중동의 탄생』, 이순호 옮김, 갈라파고스 2015
박정욱 중동은 왜 싸우는가? 지식프레임 2018
손원호 『이토록 매혹적인 아랍이라니, 부키 2021
이희수 이슬람 학교, 청아출판사 2015
정수일 이슬람 문명, 창비 2002
유튜브: 이희수 교수의 여러 강연,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https://www.
youtube.com/@globelab/videos)
참고문헌 - P325